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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성잘률 잠재성장률 명목성장률 그리고 총요소생산성]

자 문제 부터 풀어보자 ~~ TESAT기출문제이다~

 

문제 경제성장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노동과 자본 등 생산요소 투입에 의해 설명되지 않는 부분을 ( )로(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이는 경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 · 교육 · 제도 등에 의해 결정된다. 괄호에 들어갈 적당한 단어는?

①잠재성장률 ②GDP갭률 ③총요소 생산성 ④경제활동참가율 ⑤자연실업률


해설 경제를 성장시키는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 요인은 노동과 자본 등 생산요소 투입의 증가이고 두 번째는 기술진보이다. 기술진보는 교육 제도 등 노동과 자본으로 설명되지 않는 다른 모든 요소에 의해 이뤄지는 것으로 총요소생산성으로 측정한다. 잠재성장률은 물가상승을 유발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성장률이다. 즉 한 나라 경제가 보유하고 있는 자본과 노동 등 생산요소를 모두 활용했을 때 달성할 수 있는 성장률이다. GDP(국내총생산)갭률은 실질성장률에서 잠재성장률을 뺀 것이다. GDP갭률이 마이너스(-)면 생산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이다. 마이너스 수치가 크면 클수록 경기가 침체상태라는 뜻이다. 반면 GDP갭률이 플러스(+)면 실질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초과하는 상황으로 경기과열 인플레이션 등이 발생한다. 

정답 ③

 

쉽게 예를 들어서 

현아( 포미닛) 가 가진돈이 1억이 있고, 하루에 12시간을 일할수 있다고 가정하자


 

자 먼저

잠재성장률 (Potential growth rate)는 생산요소 즉 노동과 자본을 모두 사용했을때  달성하는 성장률이다

그러므로 1억+이자, 그리고 12시간씩  365일 일하면 5천만원 이라면   1억5천+이자이 되고 잠재성장률은 50%+이자상승분이 된다

자 이것은 이상적인 상황 즉 365일을 한번도 쉬지 않고 일했을 때, 그리고 365일 이자를 적용받았을때가 된다. 

 

그러면 실질성장률(real growth rate)무엇인가?

 실제로 번돈 - 물가상승분을 뺀것이다. 

 예를 들어 365일중 50일은 쉬었다고 가정하고, 4천만원만 벌었다고 하자 

그러면 1억4천+ 이자상승분이 실질성장한것이고, 여기서 물가가 2%정도 상승했다고 한다면,

40%+ 이자상승분 - 물가상승 부분이 바로 실질성장률이다.

 

명목성장률은 물가상승을 제외하고 40%+이자상승분을 말한다.

 

그런데 여기서 총요소생산성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정의는 total factor productivity 총요소생산성이란 노동 생산성뿐 아니라 근로자의 업무능력, 자본투자금액, 기술도 등을 복합적으로 반영한 생산 효율성 수치이다

 

다시말해서 현아가 얼마나 골반춤실력이 향상되는지 또는 얼마나 갈수록 예뻐지는지, 혹은 얼마나 노래를 잘부르는지에 대한 부분을 포함한것이다.

여기서 만약  TFP 가 10%라면 전체 성장한 부분의 10%가 실력으로 인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시급이 올라간것 혹은 출연료 자체가 올라간것이다. (많이 벌려고 일을 더 한것이아니라)